KBO 정규시즌 3위 자리를 두고 KIA와 LG가 끝까지 맞서고 있어요. 10일 LG가 롯데를 연장 끝에 4-3으로 꺾어 78승 1무 64패가 됐고, 3위 KIA(77승 2무 62패)와 승차는 0.5경기예요. 두 팀은 12일 광주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로 맞붙어요.
왜 지금 3위 경쟁이 화제일까
KIA는 9일 창원에서 NC를 7-2로 꺾고 77승 2무 62패로 3위를 지켰어요. 같은 날 LG는 사직에서 롯데에 1-9로 져 77승 1무 64패, 4위에 머물렀어요. 이날 KIA의 제임스 네일은 7이닝 2실점으로 13승(7패)째를 올렸고, 해럴드 카스트로는 9회 쓰리런 홈런을 쳤어요.
하루 뒤인 10일에는 LG가 사직에서 롯데를 연장 10회초 결승 득점으로 4-3으로 이겼어요. 스타뉴스가 전한 이 결과로 두 팀의 승차는 0.5경기가 됐어요. 10일 LG 승리 뒤에도 3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두 팀의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되나
10일이 KBO 정규시즌의 마지막 날은 아니에요. KIA는 11일과 12일, LG는 12일에 경기가 남아 있어요. 이데일리와 스포츠경향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KIA는 10일 SSG, 11일 롯데, 12일 LG와 모두 광주에서 3경기를 치러요.
- LG는 10일 롯데 원정과 12일 KIA전, 2경기가 남아 있었어요.
- KIA와 LG의 12일 광주 경기가 두 팀의 정규시즌 최종전이에요.
KIA의 10일 SSG전 결과는 조사 시점인 18시 2분에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그 경기 결과를 전제로 순위를 말하지 않아요. 선발은 KIA가 10일 시라카와, 11일 올러, 12일 김태형으로 예고됐고, LG는 10일 롯데전 선발을 톨허스트로 바꿨어요.
3위와 4위는 무엇이 다를까
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곧바로 올라가고, 4위는 5위 두산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해요. 이데일리는 3위가 17일 준플레이오프에 바로 진출하고, 4위는 14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고 전했어요.
12일 최종전에서 3위가 정해지면 진 팀은 하루만 쉬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서야 해요. 와일드카드 1차전은 14일에 열릴 예정이에요.
보도된 경우의 수는 어떻게 읽을까
언론마다 계산한 경우의 수를 내놨어요. 각 보도가 어떤 전제를 깔았는지 함께 보면 읽기 쉬워요.
- 스포츠경향: LG가 10일 롯데를 이기고 KIA가 10일과 11일에 1승 1패를 하면, 12일 KIA-LG전의 승자가 3위와 준플레이오프 직행권을 얻어요.
- 이데일리: KIA가 남은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만 해도 3위가 확정돼요. 10~11일에 1승 이상과 1무 이상을 거두면 12일 결과와 관계없이 3위가 유지돼요.
같은 날 눈에 띈 다른 소식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는 10일 시즌 205번째 안타로 KBO 단일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새로 썼어요. 9일 204안타로 KT 최원준이 7일 세운 기록과 타이를 이룬 바 있어요.
한화와 NC는 10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정규시즌 최종전을 치러요. 한화에는 정규시즌 마지막이자 안방 마지막 경기예요. 한화는 143경기를 치러 57승 82패 4무로 9위가 확정됐고,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어요.
KBO 3위는 KIA와 LG의 12일 광주 최종전에서 갈릴 수도 있는 상황이에요. 3위는 준플레이오프 직행, 4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라는 차이가 있어서 마지막 경기까지 관심이 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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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